시알리스 가격 제네릭

더 싸게, 더 팔리게…시알리스 제네릭 가격경쟁 ‘점입가경’지난 4일자로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의 특허가

풀리면서 관련 제네릭 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시알리스 제네릭 제품은 국내 60여개 제약사에서

150여개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 때문에 시알리스 제네릭의 승패는 영업마케팅과 함께 가격 경쟁력이 좌우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런 가운데 국내 최저가의 발기부전치료제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격은 1,000원대 미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광약품에 따르면 이번 주 내로 시알리스 제네릭인

‘부광약품 타다라필’이 시장에 선보인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가격대는 1,000원대 미만으로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렇게 되면 이제까지 출시된 발기부전치료제 제품 중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부광약품은 2012년 ‘비아그라’ 제네릭 제품을 출시하면서 가장 저렴한 가격대로 출시한 바 있다.


당시 부광약품이 출시한 비아그라 제네릭 제품의 가격은 1,000원대 였다.

오리지널 제품인 시알리스의 가격은 20㎎ 1만7,000원, 10㎎ 1만5,000원, 5㎎ 1만원 등으로 알려졌다.

반면 이번에 국내제약사들이 출시하는 제네릭들은 2㎎ 3,000~5,000원, 10㎎ 2,000~3,000원,

5㎎은 1,000원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부광약품은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1,000원대 미만의 제품을 내 놓은 것이다. 오리지널 대비 가격대가 너무 낮다 보니

가격 경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제약업계의 한 관계자는 “

“복제약을 개발하는데 드는 비용은 수천만원 정도에 불과한 탓에 제약사에서는

마진을 낮추더라도 시장성이 있다고 보고 낮은 가격으로 승부하는 것”이라며 “그러나 발기부전치료제는

의사의 처방이 이뤄져야 구입할 수 있는 전문의약품인데 가격대가 너무 낮으면 오남용될 우려가 높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시알리스가 여전히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릴리에 따르면 시알리스의 2015년 2분기 처방액은 63억7,500만원을 기록하며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25.2%의 점유율을 보였다. 부광약품, 파격적인 가격으로

‘시알리스’ 제네릭 전쟁 승부수부광약품이 파격적인 가격을 무기로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의 제네릭 의약품 경쟁에 뛰어들었다.부광약품은 지난 4일 발기부전 치료제

‘부광타다라필정 5·20㎎’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부광약품에 따르면 부광타다라필정은

일제히 발매된 시알리스 제네릭 경구용 제품 중 가장 경제적이다.경제적인 가격을 통해

발기부전 환자들에게 값싸고 품질 좋은 의약품을 공급한다는 전략이며 이를 통해

발기부전 시장에서 입지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아울러 부광약품은 이번 출시를 통해

지난 2013년 선보인 또 다른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의 제네릭 제품 ‘부광실데나필정’ 등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방침이다.부광타다라필정은 전문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을 받아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봇물 시알리스 제네릭 가격도

천태만상시알리스 제네릭 제품들이 가격경쟁에 돌입하면서 과도한 경쟁으로 인한 마찰을 빚은 것으로 나타났다.


약국가에 따르면 A사는 자사 타다라필 제품을 출시하기에 앞서 20mg 제품의 판매가격이

1500원이라고 언론홍보에 나섰다.하지만 실제 약국 사입가격은 A사가 내세운 판매가 1500원보다

높은 4정당 6600원(정당 1650원)으로 책정됐던 것이다.이 때문에 한 약국에서는

언론매체를 통해 A사 제품의 가격을 접한 환자와 실제 사입가를 확인한 약사 간에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해당 약사는 이후 A사에 가격 책정과 홍보 문제에 대해 항의했고, 결국 A사는 해당 제품의

약국 사입가를 낮추는 것으로 마무리됐다.이처럼 시알리스 제네릭 품목이 가격을 두고

마찰을 빚게 되는 이유는 각 제약사들이 시장 선점을 위해 지나친 가격 경쟁에 뛰어들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그 결과 일각에서는 제네릭 제품 출시 후 5일여가 지난 시점까지 공급가와 판매가를 제대로

알리지 않은 정황까지 포착됐다.경기 지역의 한 약사는 시알리스 출시 후 B사

영업사원이 다녀갔지만 가격은 언급하지 않고 프로모션에 대한 얘기만 한 뒤 돌아갔다고 전했다.

해당 약사는 의약뉴스와의 통화에서 “가격은 알려주지 않고 선점해주면 우대하겠다면서

프로모션에 대한 얘기만 하더라”고 말했다.특히 B사의 경우 과거 비아그라 제네릭 발매

당시에도 약국과의 유대관계를 내세워 과도한 영업을 하다 논란이 된 바 있어,

이번에도 유사한 방식의 영업이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제기되기도 했다.

C제약사의 경우 ‘지역별 가격 차등’에 대한 제보까지 들어왔다. 약국을 방문한

영업사원이 “지역별로 가격이 다르다”고 했다는 것.이 약사는 “근처에 있는 의사들이 대부분

실데나필을 처방해 별다른 관심 없이 들었다”며 “지역별로 다르게 가격을 책정한다는

얘기에 되물었더니 전략적으로 차등화한다는 대답이 돌아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약국가에 따르면 비아그라 제네릭 제품군에서 시장 장악에 성공했던 한미약품이 시알리스 제네릭

제품군에서는 최대 경쟁사인 종근당 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이 다소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미약품 구구정과 종근당 센돔의 약국 판매가는 5mg과 20mg 제품의 경우 센돔이 더 저렴하고

10mg는 두 제품이 같다.여기에 더해 약국 사입가는 구구정이 더 비싼 동시에 마진은 더 낮게

책정돼 가격만 본다면 약국가에서도 센돔을 더 선호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알리스 제네릭, 가격 책정에 눈치보기 한창”한미 ‘구구’ 공급가 관심…일부 제약사

저용량 1000원 초반대 검토  [쿠키뉴스] 내달 초 출시 예정인 시알리스 제네릭의 가격

책정을 놓고 제약사들의 눈치보기가 한창이다. 특히 비아그라(성분명 실데나필) 제네릭 ‘팔팔’을

블록버스터로 성장시킨 한미약품이 시알리스 제네릭 ‘구구’ 가격을 얼마로 책정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2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타다라필 성분의 발기부전약을

출시하는 국내 제약사들이 가격 책정에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발기부전치료제는 비급여로 처방되기 때문에 가격이 시장 선점을 위한 중요한 요소일 수 밖에 없다.

초미의 관심사는 한미약품 ‘구구’의 가격. 과거 한미는 팔팔을 1만5000원대 비. 아그라 절반에도

못미치는 2500원으로 책정, 오리지날 매출을 앞질렀다. 파격적인 가격 정책이 성공을 거둔 셈이다.

때문에 발기부전약 시장에서 성공사례를 경험한 한미의 구구 가격이 신경쓰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시장에서는 팔팔보다는 저렴하게 책정될 것으로 보고있다.

 

 

 

시알리스 5mg 이미지

 


이에 일부 제약사들은 저용량의 공급가를 1000원 이하 또는 초반대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상위사 마케팅 관계자는 “곧 제네릭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올텐데 공급가격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들어오지 않아 지켜보고 있다”며 “한미가 구구의 가격을 얼마로

정하는지가 가장 큰 관심사”라고 밝혔다. 또 다른 국내사 마케터는 “2500원보다는 저렴할 것으로

예상돼 1000원 초반으로 가격을 책정했으나 확정은 하지 못했다”면서

“발빠른 영업을 위해 곧 가격을 정하고 공지할 계획”이라고 귀띔했다.국내사 영업 담당자는

“허가된 품목만 100여개가 넘는 등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 만큼 시장 선점을 위해

거래처 방문을 계속하고 있지만 샘플만 보여줄 뿐 가격에 대해서는 말하지 못하고 있다”며

“출시일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곧 윤곽이 나오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와 관련 한미약품 측은 “구구 가격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 어느정도 선에서 책정될지 알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시알리스 제네릭’ 성공 여부는 가격”시알리스도 비아그라처럼 가격경쟁력에서

우위를 차지한 제품이 시장을 석권할 것이다.”14일 업계에 따르면 내년 하반기에

릴리의 시알리스 특허만료가 다가오면서 국내사들이 잇따라 제네릭 개발에 착수하고 있다.


비. 아그라와 시알리스는 10여년간 라이벌 관계를 달리며 발기부전치료제 리딩제품이다.

2012년에 비아그라 제네릭 빗장이 먼저 풀렸는데, 상용화 전부터 업체간 과다경쟁 양상이었다.

시알리스 제네릭에서도 벌써부터 비아그라와 같은 각축전이 재연될 조짐이다. 시기적으로 차이가 있고,

제약환경이 다르지만 발기부전치료제의 공동된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발기부전치료제는 환자가 특정 의약품을 찾는 경우가 많다. 소비자들 간에 제품에

대한 정보 소통도 활발해 제품 브랜드도 빠르게 확산된다. 즉 소비자의 제품 인지도가

시장선점을 가르게 된다는 말이다.시알리스 제네릭이 비아그라와 유사하게 갈 공산이 크다는 것도 이에 기인한다.

다시 말해, 비아그라의 전례가 시알리스 제네릭을 가늠하는 시금석이 될 수 있다.

비. 아그라 제네릭 시장의 키포인트는 몇가지로 나눠진다. 가격경쟁력을 내세운 저가정책,

전사적인(물량공세) 영업, 다양한 제형, 제약사 신뢰도 등이다. 이중 시장을 좌지우지한

마케팅 전략은 단연 가격이었다.업계 관계자는 “특정 제약사가 비아그라 제네릭 저가정책을 주도하면서

시장을 빠르게 석권했다”라며 “가격파괴 정책이 제품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데

상당히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나아가 가격파격 정책은 필름, 세립,

츄정 등에도 영향을 미쳤다. 비아그라 제네릭에 도입됐던 이들 제형들은 시알리스에게도

그대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제약사들은 제품의 다양화 차원에서 비아그라 제네릭 정제뿐만 아니라

물 없이 입 안에서 녹여먹는 형태의 필름형, 녹여먹는 세립제, 씹어먹는 츄어블정 등을 잇따라 출시했다.


약물의 복용편의성과 휴대성이 요구되는 발기부전치료제 특성과 잘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현재 시장에 런칭된 제품은 비아그라 정제 30여개외에도 필름이 10개, 세립이 6개,

츄정이 3개 등이 있다.IMS데이터 2013년 기준, 발기부전치료제 전체 시장은 707억원을 기록했다.

이중 정제가 308억원을 기록한 것에 비해 필름 10개 제품이 73억원, 세립과 츄정 각각 6억원에 그쳤다.

일견 정제 선호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또다른 분석도 제기된다.

또다른 관계자는 “제품 다양화가 어필하지 못한 게 아니라 시장 자체가 가격싸움으로

결정됐기 때문이다”라며 “필름, 세립, 츄정 등이 오남용의약품 지정으로 정제보다 출시가

1달가량 늦어지는 사이 초기 가격싸움으로 판도가 형성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팔팔’만이 100억원 이상, 동일성분 내 30% 이상의 점유율로 압도한 것이다.

나머지 제품들은 미미한 실적에 그쳤고, 1억원도 미만도 수두룩했다.

그는 “시알리스 제네릭도 비아그라와 유사하게 갈 것으로 본다”라며 “초반에 가격경쟁력에서

두각을 보이는 업체가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알리스 5mg 이미지